0.68%p에 걸린 민주당 최고위원 구도
김용이 6위로 밀리면 친명 3·친청 2에서 친명 2·친청 3으로 바뀝니다.
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이 8월 17일 끝납니다. 15일 호남 순회경선까지 집계된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은 박선원(17.70%), 최민희(17.33%), 서미화(15.65%), 김용(13.19%), 한민수(12.70%), 이성윤(12.51%) 순입니다.

8월 15일 호남 순회경선까지 집계된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
최고위원 5석을 두고 친명 3명(박선원·서미화·김용)과 친청 3명(최민희·한민수·이성윤)이 경쟁하고 있습니다.
이 가운데 당선권의 계파 구도를 가를 김용(4위)과 이성윤(6위)의 격차는 0.68%p입니다. 한민수와 이성윤이 모두 김용을 앞서면 당선권 구도는 친명 3·친청 2에서 친명 2·친청 3으로 바뀝니다.
아직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. 약 58만 명으로 전체 권리당원의 약 38%를 차지하는 서울·경기 결과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. 전국대의원 투표도 남아 있습니다. 최종 결과는 권리당원·전국대의원 투표 70%와 국민여론조사 30%를 합산해 결정됩니다.
자료 기준: 더불어민주당 지역별 순회경선 발표를 합산한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입니다. 서울·경기 권리당원, 전국대의원, 국민여론조사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
참고 자료
-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전국당원대회 안내 — 투표 일정과 반영 비율
- 민주당 전당대회 3가지 관전포인트…15~16일 슈퍼위크서 결판 — 서울·경기 권리당원 규모
- 김민석·정청래·송영길, 본선 진출…최고위원 ‘친명 5명 vs 친청 3명’ 본선행 — 후보별 계파 분류
- 더불어민주당 권역별 순회경선 발표 취합(8월 1~15일) — 후보별 득표수와 누적 득표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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